





1986년 자레코사에서 제작한 재난대피성장액션게임의 주인공.
게임의 내용은 엘리베이터액션류처럼 현재 있는 건물에서 탈출하는것이지만 한 스테이지씩 진행할수록 캐릭터가 성장을
한다는 점이 다르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아이돌데뷔-결혼-애낳고 다시 무한루트로 게임의 진행이 되는데 처음봤을땐 무척 신선했고
고등학교이후엔 대학교입학으로 예상했던 내생각과는 달리 아이돌로 데뷔해서 내가 학력위주사회관념에 얼마나 깊게 사로잡혀
있는지도 알게됐다.(하지만 주인공 외모가 반반하니 안하는게 더 이상할 정도...)
그리고 이 캐릭터는 같은 회사의 1995년작 게임천국 마스터 오브 슈팅에 셀렉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덧글
'방화범 모모코' 라는 아스트랄한 네이밍 센스로 게임머신 앞에 아이들을 끌어모은 업주분이 생각납니다...
흔히들 '시집가는 날' 이란 타이틀을 자주 달고 나왔더랬죠...
오리지널 제목을 알게 된 건 약 10년 후의 일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