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120%-모모코 고전게임속 여걸(女傑)


1986년 자레코사에서 제작한 재난대피성장액션게임의 주인공.
게임의 내용은 엘리베이터액션류처럼 현재 있는 건물에서 탈출하는것이지만 한 스테이지씩 진행할수록 캐릭터가 성장을
한다는 점이 다르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아이돌데뷔-결혼-애낳고 다시 무한루트로 게임의 진행이 되는데 처음봤을땐 무척 신선했고
고등학교이후엔 대학교입학으로 예상했던 내생각과는 달리 아이돌로 데뷔해서 내가 학력위주사회관념에 얼마나 깊게 사로잡혀
있는지도 알게됐다.(하지만 주인공 외모가 반반하니 안하는게 더 이상할 정도...)
그리고 이 캐릭터는 같은 회사의 1995년작 게임천국 마스터 오브 슈팅에 셀렉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덧글

  • Rudvica 2011/02/05 13:15 # 답글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모 오락실에서는...
    '방화범 모모코' 라는 아스트랄한 네이밍 센스로 게임머신 앞에 아이들을 끌어모은 업주분이 생각납니다...
    흔히들 '시집가는 날' 이란 타이틀을 자주 달고 나왔더랬죠...
    오리지널 제목을 알게 된 건 약 10년 후의 일이었던...^^
  • 떼시스 2011/02/05 14:35 #

    당시엔 영어,일어를 조금도 읽을줄 몰라 업주아저씨들의 작명에 의존할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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